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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서스캔 기술로 암환자 진단시장 개척할 것”

[더 벨] 차세대 염기서열 분석(NGS)은 국내외 진단업계의 화두다. 박웅양 성균관대 교수가 이끄는 지니너스(Geninus)는 자체 개발한 NGS 기반의 캔서스캔(CancerSCAN)이 무기다. 서울대 교수, 삼성서울병원 등에서 꾸준히 이어왔던 연구 기술을 사업화했다. 국내 대형 병원들과의 납품 계약이 늘면서 기업가치도 점차 높아지고 있다. 지니너스에 대한 에퀴티(Equity) 투자를 지속해 왔던 삼성서울병원의 경우 향후 로열티 수입도 확대될 전망이다.

 

기사 전문:http://www.thebell.co.kr/free/content/ArticleView.asp?key=202008271651417360102849&svccode=00&page=1&sort=thebell_check_time